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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되는 첫 단계 로스팅 안녕하세요 떡볶이남자입니다! 날씨도 점점 추워지는게 따뜻한 커피가 생각나지 않나요? 오늘은 그래서 커피와 관련된 지식을 공유할까합니다! 그 지식이 무엇이냐면 바로 로스팅입니다! 로스팅이란? 생두에 열을 가해서 볶는 것으로, 커피 특유의 맛과 향을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일반적으로 220~230℃의 온도에서 30분 정도 볶는 로스팅 과정을 통해서 여러가지 향미를 낼 수 있는 성분을 가진 원두가 탄생합니다. 로스팅의 과정으로는 1단계 생두 투입 로스팅의 초기 단계로 가열된 드럼에 선별한 생두를 투입하는 과정이다. 2단계 건조단계 이 단계에서 생두는 황록색을 거쳐 노란색으로 바뀌며, 풋내는 고소한 빵 굽는 향으로 바뀌게 된다. 생두가 열을 흡수(흡열반응)하면서 70~90% 가까운 수분이 소실되고, 드럼의 온도가.. 2020. 10. 7.
고기의 맛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워터에이징! 안녕하세요! 떡볶이남자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감기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따뜻한 고기와 커피가 생각나요.. 너무 먹고 싶습니다! 어제 드라이에이징 방법을 글로 작성했는데요? 이번에는 워터에이징을 설명하려고 합니다! 길 가시다가 가끔씩 고깃집에서 물에 잠겨있는 고기를 보시지 않았나요? 그게 바로 워터에이징입니다! 워터에이징이란? 간결하게 설명하자면 진공포장이 된 고기를 물이 0도에서~ 2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수조 안에 넣어 약 3주간 하는 저온숙성하는 방법입니다! 워터에이징은 전 글과 같이 드라이에이징처럼 연도를 개선해주고, 풍미 개선을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숙성 방법도 공통적으로 연도와 풍미를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워터에이징은 워낙 간결하게 글이 나오네.. 2020. 10. 6.
고기의 맛을 한 층 업그레이드 해주는 드라이에이징! 안녕하세요 떡볶이 남자입니다! 최근 들어서 고기가 먹고 싶은지 자꾸 고기와 관련된 글을 작성하게 되네요 ㅎㅎ... 오늘의 글은 바로 드라이에이징입니다! 우리나라 말로는 건식 숙성이죠! 드라이에이징(dry aging)은 저온 냉장고와 같이 일정 온도와 습도, 통풍이 유지되는 곳에서 2~4주 정도 고기를 공기 중에 노출시켜 자연적으로 숙성시키는 건식 숙성 방법입니다! 세부적으로 설명을 하자면 저장 온도는 1~3도 사이, 습도는 70~80% 사이로 유지해야 하고, 바람의 세기는 2-5m/s 정도로 통풍이 잘되 고기가 골고루 말라야 합니다. 그냥 먹으면 되지 왜 이런 방식을 쓸까요? 바로 드라이에이징을 통해 고기 근육에서 수분이 증발되어 진한 풍미(육향)가 더해지고, 숙성이 잘되면 치즈향도 나며, 천연 효소가 .. 2020. 10. 5.
어려운 스테이크 굽기 정도! 이 글만 보면 해결! 안녕하세요 떡볶이남자입니다! 최근에 제가 육류와 관련된 글을 많이 올리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글은 소고기에서 식감과 육즙을 결정하는 스테이크 굽기 정도를 설명하려고 합니다! 다들 기본적으로 굽기 정도는 5단계로 이루어져 있으신 걸 알고 계실 겁니다! 이제 차근차근 설명을 해보겠습니다! *읽기 전에 잠깐! 내부온도란? 고기 중심부의 온도입니다! 레어(Rare): 가장 부드러운 ‘레어’의 내부 온도는 약 55~60℃로 표면만 살짝 익혀 내부는 붉은 색을 띠게 됩니다. 육즙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굽기 정도입니다! 미디움 레어(Medium Rare): ‘미디움 레어’는 미디움과 레어의 중간 단계로 중심부는 붉은 색을 보이며 식감은 부드럽습니다. 내부 온도는 60~65℃ 입.. 2020. 10. 4.